가게 앞 배너에 인쇄된 맥주가 시원~해 보였다.
술도 안마시는데 왠지 꼭 마셔야 할 것 같은 기분이었다.
흑맥, 생맥 두잔을 주문했다. 흑맥은 탄맛이 났고 생맥은 탄산음료를 마시는것처럼 부담없이 가볍고 시원했다.
광안리의 아름다운 밤을 감상하면서 반짝이는 빛아래 이리저리 움직이는 사람 구경하기✨️
모든게 평화로워 보인다. 이 모든게 얼마나 갈 수 있을까?
동래역 앞 김밥천국 맛있다. (0) | 2023.10.31 |
---|---|
송영길의 선전포고 (0) | 2023.10.23 |
부산 광안리 터키 케밥, 되너케밥 (0) | 2023.09.11 |
부산대 맛나감자탕 뼈찜 (0) | 2023.09.06 |
주가급등 사유없음 - 장지웅 마스터장 팬이 될것같다. (0) | 2023.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