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을 엄청 샀다. 8월 24일부터 일본 후쿠시마에서 방사능 핵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했기때문이다. 한국의 이상한 대통수와 이루보누 다시마총리, 미국의 꽃할배가 만장일치로 합의해서 진행한 결과이다. 지금 온라인에 소금품절되고 난리인데 우리 친구들도 다 몇봉지씩 사두었는지 궁금하다. 찜통 같은 날씨와 네버스탑 물가상승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천지인데 이제는 돈주고 사먹을 먹거리의 안전 조차 보장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암울하다.
유투브광고에서 한국정부가 한국민의 세금으로 후쿠시마 오염수가 안전하다며 만든 비디오를 광고하는 것을 보고, 한국이라는 나라는 누구의 이익을 대변하며, 누구를 위한 나라인가?라는 강한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8.15광복절 대통수 기념사도 듣다가 "이건뭥미?"하면서 내 귀를 의심했다.
잼버리도 망하니까 문통이가 잘못해서 그렇다며 회피시전...
흠...문통이는 왜 추미짱을 날리고, 윤통수를 택했을까.
조선호텔 진 포기김치 존맛 (0) | 2023.08.26 |
---|---|
박해윤 통영해물밥상에서 해물밥상 먹었는데... (0) | 2023.08.23 |
일본이 후쿠시마 방사능 핵오염수 바다에 방류하면 새우도 이젠 못먹겠지... (0) | 2023.08.23 |
스타벅스 신메뉴 퍼플 드링크 위드 망고 용과, 맛이 왜이래? (0) | 2023.08.23 |
부산대학교 와플대학 리뉴얼했다! (0) | 2023.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