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부산에 천둥, 번개 🌩를 동반한 억수같은 비가 끊임없이 내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오고 천둥, 번개치는 날을 좋아하는데, 이럴때면 묶은 때가 씻겨내려가는 기분..이랄까? 속이 시원한 기분이 듭니다.
어제까지는 습하고 찍찍한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비가 시원~하게 내려서 그런지 공기가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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